[초ㅑ] 탐사자는 바로 작성하셔도 괜찮은데요, 문제는 시나리오집이 펼치자마자 목차에도 스포일러가 있고 개요도 주의사항에 스포일러가 있어서

[초ㅑ] 인포페이지 혹은 1회통판구매자라면 얇은버전의 중철본으로 확인해주세요.

[먼지렁이] ㅎ... ㅎ 일단 저는 인포 페이지를... 확인했습니다!

[초ㅑ] 짜면서 혹은 짠 후에, 탐사자에게 넣고싶은 설정과 백스토리가 있거나, 대략적인 성격과 직업 등을 정하셨다면 서로 백스토리나 관계를 엮거나 미리 세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세요!

[짹] 인포페이지가 시나리오 소개 부분인가요? 5쪽?

[초ㅑ] 시트를 작성하셨다면 조율을 위해 공유부탁드립니다.

[초ㅑ] https://chokzaryosil.tistory.com/m/3

[초ㅑ] 이쪽의 링크입니다!

[짹] 앗 감사합니다!

[초ㅑ] 그리고 혹시 시트나 세션에 넣고싶은 옵션룰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초ㅑ] 앗 그리고 질문이나 하실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세요. 

[짹] 옵션룰이라 함은 어떤게 있을까요,, ()

[초ㅑ] 수호자룰북에 실린 행운소비룰이나 탐사자핸드북의 숙련된탐사자 등이 있습니다.

[초ㅑ] 아 행운하니 생각났는데.... 저는 행운을 세션 시작 전에 1d100을 굴려서 정하는 방식을 써요.

[초ㅑ] 그거랑...뭐가 있더라 룰북에는 시트작성단계에서 쓰는 옵션룰(하우스룰) 위주로 소개되어있고요. 전투로 들어가면 명중부위 옵션룰도 있는데 이건 좀 고민을 하고있어요.

[먼지렁이] 저저는 거의 간단룰만 활용해서... 옵션룰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명중 부위 옵션은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요!! (막 찾아보구 왔읍니다. 💦) 그리고 난이도 조정... 의 느낌으로 위해 행운 소비 룰을 자주 사용했는데 이번 시나리오에서도 괜찮다면...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슴니다!!

[초ㅑ] [오후 3:17] 그럼 행운소비룰은 도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행운을 깎은만큼 주사위결과를 보정할 수 있는 룰이고, 전투 등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초ㅑ] [오후 3:19] 단 이 효과를 사용하실 때는 가급적 어떻게해서 운 좋게 원래 실패했어야했을 판정이 성공이 되었는지 묘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회피를 실패했는데 가슴에 품은 아내가 준 로켓이 명중해 살았다던가, 어려운 책이지만 운좋게 어릴적 아버지가 들려주신 술주정이 떠올랐다던가 하는식입니다.

[먼지렁이] [오후 3:24] 앗아... 네!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짹] [오후 3:37] 알겠습니다:D


다음 날~ 세션 당일


[먼지렁이]

캐릭터의 탐사계기를 짜는 와중에... ... 캐릭터가 ‘마을의 주민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의뢰를 받아 탐사를 가게 된다.’ 는 계기를... 생각했는데, 혹시 마을 주민과 관련된 이야기를 짜는 건 시나리오상 문제가 될까... 싶어 문의드리러 왔습니다... | 0)...


이름

메이 메시나

플레이어

먼지렁이

나이

22

성별

여성


근력

60

민첩

80

정신

60

건강

70

외모

50

교육

50

크기

50

지능

60

이동력

9

체력

12

마력

12

이성

60

기능치는 로그를 읽으면 알 수 있으니 기입을 생략합니다.


직업

여관 종업원

겉보기

희미하게 붉은끼가 도는 적갈색 머리카락에 탁한 금안을 지니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다소 마른 듯 보이기는 하지만 튼튼한 통뼈에 여관 일을 도우며 생긴 자잘한 근육 덕에 굉장히 건강한 체형을 하고 있습니다.

성격

여기저기 호기심과 참견이 많고, 말도 많은 쾌활한 여성입니다. 어릴 적부터 여관 일을 도우며 자라와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붙임성이 좋고 배짱이 큰 편입니다. (종종 당차게 빨래방망이나 빗자루를 휘두르며 여관 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취객들을 상대할 때도 있습니다.) 오지랖이 넓어 여관 일이 아니더라도 여기저기 부르는 곳이 있으면 달려가 일을 돕고는 합니다. 그러다보니 상가 거리에서 평판이 제법 좋은 편입니다. 거리에서는 만능 일꾼이라는 소소한 별명도 붙었습니다.

기타

해안 마을 인근, 영주 성이 있는 도시에서 여관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 밑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을 도와 다양한 잡일을 해왔으며, 여러 사람들과 마주치다 보니 눈썰미와 말재간이 좋은 편입니다. 다양한 꽃이나 화분을 가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관에서 두 블록 건너 화원을 운영하는 친구가 있어, 종종 화원 관리를 도울 때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탓에 어릴 적 종종 교회를 따라다니고는 했지만, 다소 의무적으로, 저들같은 평민들에게 좋은 복지를 해준다고 하니 신실한 신자인 척 해왔던 것에 가깝습니다. 3년 전 교회가 해산하며 부모님이 한탄을 늘어놓던 때에도, 그저 한동안 곤란하겠구나 하는 입장만을 고수해 왔습니다.


여관 일을 쉬는 날이면 손님이나 거리의 상인들로부터 소소한 의뢰를 받기도 합니다. 간단한 배달업무, 가게 홍보하기, 가판대 관리하기, 고양이 찾아주기... 등입니다. 이번에 해안마을로 향하게 된 이유도, 최근 친해진 한 단골 손님으로부터의 의뢰 때문입니다.



[먼지렁이]

일단은 지금까지 짠 시트입니다... ! 기타란에 메모를 넣어 탐사 계기를 상세하게 적어놓아 봤습니다... 사실 아직 16C 생활은 잘 모르겠어서... 일단 중세 판타지나... 일반 판타지 소설을 생각하면서 구상해봤습니다! (_mm)_


국적의 경우... 현대와 비슷하게 국가를 적으면 될까요? 일단 이탈리아를 상정하고 있었으나, 다른 탐사자분이랑 상의하는 쪽이 좋을 것 같아서... 비워두었습니다! 확인 후 피드백 부탁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


[초ㅑ] 마을주민이면... 음

[초ㅑ] 줄리오 글라트노라는 사람에게 편지를 전해야하는데, 줄리오가 마지막으로 간 곳이 듣기로는 그 마을이었다-고 하면 괜찮을것같습니다.

[초ㅑ] 그 마을 주민은 아니지만 종종 그 마을에 가곤 했던 사람이에요. 금방 돌아올줄 알았지만 몇달이 지나도 오지않아 직접 전하러가본다-는 건 어떤가요?


[초ㅑ] 국적은 가상의 국가로 정하셔도 괜찮고 현대와 유사하게 정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현대처럼 정한다면 배경이 16c 잉글랜드이므로,  영국입니다.

[초ㅑ] 종교개혁이 나라마다 다르게 전개되었는데 헨리8세의  수도원해산령은 잉글랜드 종교개혁 과정이고... 근데 어차치 가상이니까 여기는 이탈리아풍의 도시 옆마을은 프랑스풍 저기는 그리스풍 해도 되어요

[초ㅑ좀 더 판타지풍으로 하고싶으면 아예 국가/국왕 이름을 새로짓거나 안짓거나 해도...괜찮고요

[먼지렁이] 호오옥...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내로 탐사 계기 수정해둘게용 ^///^)9

[먼지렁이] 국가는... 짹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함께 탐사를 하게 될테니까... 같이 상의해서 어떤 배경으로 할 지 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짹] 같은 국가인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이탈리아계로 생각하고 있을게요 :D

[먼지렁이] 앗, 좋아요~ 그러면 가상의 이탈리아풍의 국가... 도시 쪽으로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짹] 


이름

카밀라 로젠

플레이어

나이

43

성별

여성


근력

50

민첩

50

정신

65

건강

45

외모

45

교육

80

크기

90

지능

50

이동력

6

체력

13

마력

13

이성

65


직업

귀족

겉보기

건장한, 날카로운, 멋스러운

성격

인심 좋음, 괴팍한, 가벼운

기타

중요한 사람: 남동생

의미 있는 장소: 산책로

소중한 물건: 행운의 동전

사상/신념: 숭배하고 기도하는 초월적인 존재가 있습니다.

소지품

도검 (1d6+피해보너스)

마찬가지로 기능치는 생략합니다.(힘들어!!)


캐릭터를 단순하게 짜는 스타일이라 간단한 키워드격으로 적었는데, 더 자세한 설명이 붙어야한다면 말씀해주세요.

귀족이며 인근 마을까지는 '거구의 로젠'이라는 별명으로 괴팍한 사람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오지랖이 있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한 마을에 정착하여 적게는 n개월, 길게는 n년까지 보내다가 이동하곤 하며 이번에는 사건이 벌어진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초ㅑ]아하 그냥 잠시 머무르려고 오게 된건가요 그럼?

[초ㅑ] 오컬트도 찍으시고 사상이 숭배하는 게 있다고하는데, 가톨릭인지 혹은 다른 생각해둔 종교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짹] 앗 사상은 가톨릭입니다! 그렇네요 오컬트 기능을 다른데로 돌릴게요!

[초ㅑ] 오컬트는 원하시면 그대로 쓰셔도 상관없어요!

[초ㅑ] 그러면 두 사람은 시나리오를 시작하기 전에 만난적이 있는지, 함께 출발했는지 각자 출발해서 그 마을 여관에서 처음 보게될지, 이동수단은 걸어서인지 말이나 마차등을 타고갔는지 등을 정하면 대강 준비가 끝날것같습니다!

[초ㅑ] 아 그리고 소지품이나 들고갈 현금도 대략적으로 정해주세요! 물가는 중세물가는 알 턱이 없고 1920년대는 헷갈리니 현대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초ㅑ] 도검이나 격투 등을 찍으셨으니 호신용무기? 정도는 가지고있어도 좋을 거같아요.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휘두를 수 있는 몽둥이나 작은 단검 정도는 격투로 굴리는 것도 허용합니다.

[먼지렁이] (곰곰) 일단 메이는 중간중간 해안마을로 가는 방향의 짐마차를 얻어타며 갈 생각이기 때문에... ... 카밀라양이 지나가다가 오지랖이 동해 태워주시거나, 하나뿐인 여관의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다가 메이가 치대다보니 친해졌다! 는 어떤가요?

[먼지렁이] 앗, 메이는 소지품은 시트에 모두 기입해두었으며... 현금은... 음... (곰곰)

[초ㅑ] 여관은 메이네 여관이 아니라 시나리오 배경의 여관 이야기시죠?

[먼지렁이] 약 5만원씩 세 주머니에 나누어 가져... 서, 15만원 정도일까요... ?? (지끈!)

[먼지렁이] 네네! 시나리오 배경의 여관이요!

[먼지렁이] 너너무 적은가... 대략... 30만원 정도로 하겠습니다!!!

[초ㅑ] 그럼 후자의 경우면 이미 하루 전에 마을에 도착해서 점심식사를 하며 서로 수다를 떠는걸로 시작하고... 같이 온 거면 점심즈음에 막 여관에 도착한 걸로 시작하려고해요.

[초ㅑ] (아니 현금이 있긴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정도면 괜찮을거예요)

[먼지렁이] (앗, 그렇군요. 그러면... 역시 15정도로 잡겠습니다!)

[초ㅑ] 하루 묵는데 가장 저렴하고 무난한 값이 2만원(식사포함)이라고 칠게요!

[먼지렁이] 와! 알겠습니다!

[초ㅑ] 그리고 플레이할 때도 원이라고 하면 좀 멋없으니 메타적으론 사실 원인데 세션내에선 골드라고 칭합시다... [먼지렁이] 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 넵... 2골드... ! (꾸다닥)

[초ㅑ] ?아니 과한데 만원=100골드 해요 (갑자기 화폐단위가 정해짐)

[먼지렁이] (?) 앗, 그러면 200골드... !! (메몸멤모)

[짹] 카밀라가 태워줬다고할게요!

[초ㅑ] 말은 카밀라의 개인소유죠?

[짹] 말이요? 아 마차 말은 돈주고 탔습니당

[초ㅑ] 아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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